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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향도적력량-조선로동당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의 기치높이 광명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승리적전진과 영광의 행로에는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높은 령도예술을 지닌 로숙하고 세련된 당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조국과 혁명,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조선혁명의 향도적력량이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광범한 대중을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묶어세우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워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백승을 안아온 기적은 주체적인 사상과 전략전술, 투쟁로선과 방침으로 인민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준 당의 현명한 령도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도 조선로동당은 독창적인 전략전술로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고있다.

새로운 병진로선의 제시와 경제강국, 문명국건설사상을 비롯하여 당의 모든 사상과 방침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신념을 그대로 반영한 백승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당원들은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고 무적필승의 인민군대가 당정책을 앞장에서 결사관철해나가며 당이 키운 청년들에 의해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이 오늘 선군조선의 참모습이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소식에 접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에 충실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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