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 민가협 량심수후원회가 3일 미국의 로스안젤스에서 단체결성 1돐 기념행사를 가지였다.
김시환회장은 단체가 남조선의 감옥에 갇혀있는 량심수들에 대한 후원활동을 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보안법》이 살벌한 남조선《정권》하에서 량심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량심수후원사업에 재미동포들이 그 어느때보다 적극 참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백승배 범민련 재미본부 의장, 윤길상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 등 발언자들은 남조선에서 매국집단이 《보안법》을 휘두르며 애국자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반대하고있다고 하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투쟁하는 량심수들을 후원하는것은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지금도 남조선의 수많은 로동자들과 농민들이 민생을 파탄내고 재벌의 편에 서서 저들의 권력유지에만 급급한 집권세력에 항거하여 투쟁에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성원하며 굳게 련대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단체 활동보고가 있었으며 성명서가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