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웅장화려하게 개건되여 준공되였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 인재교육의 원종장으로 더욱 현대적으로 변모된 궁전에는 과학동, 예능동 그리고 극장, 체육관, 수영관, 합숙 등 교육교양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
준공식이 8일에 진행되였다.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로두철동지와 리일환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시안의 학생소년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 등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일떠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하실 구상을 펼치시고 공사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새 세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받들어나가는 길에 강성조선의 무궁한 미래가 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다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위하여, 백두산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이 늘이고 선 준공테프를 학생소년들이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