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등에 2,000여개의 과학기술보급실들이 꾸려졌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변모시켰으며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는 도서실, 전자열람실, 기술학습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실을 일떠세우고 운영을 정상화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에서도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고 그 운영을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 2.8직동청년탄광, 평양기초식품공장 등에서는 과학기술보급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놓았다.
천지윤활유공장,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12월5일청년광산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하여 필요한 인재들을 키워내고있다.
강서구역 청산, 안악군 오국, 룡천군 신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들에서도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농장원들을 과학기술의 소유자들로 준비시켜나가고있다.
중앙양묘장의 과학기술보급실에는 자료기지와 콤퓨터망이 형성되여 각지 양묘장들에 선진산림과학기술을 보급할수 있게 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80여개 단위에, 라선시에서는 시안의 40여개 단위들에 과학기술보급실들을 꾸려놓았다.
평안남도와 자강도에서도 평원피복공장, 강계은하피복공장, 강계포도술공장 등에 과학기술보급실들을 꾸려놓았다.
각지에 일떠선 과학기술보급실들에서 수천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원격교육대학강의를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