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자는 황철의 호소에 온 나라 로동계급이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앞을 다투어 진행된 종업원궐기모임에서는 어머니당대회를 최상최대의 성과로 맞이할데 대한 열띤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동무는 어떤 로력적선물을 안고 어머니당대회를 맞이하였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자랑스럽게 대답할수 있게 하루하루를 값있게 빛내여나갈 드높는 열의속에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련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과 김철 등 각지의 강철전사들과 탄부들, 전력생산자들을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화답해나서고있다.
석탄공업성 국장 김창석은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는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피를 끓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호소문에는 언제나 당과 운명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석탄증산으로 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들의 심장의 웨침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우리들은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탄밭을 넉넉히 마련하고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날마다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갈것이다.
이 혁신의 기상은 석탄전선에서만 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기관차실동기대수를 110%로 보장하여 중요물동수송에서 기적을 창조해가는 철도수송전사들, 첨단기계설비제작과 경공업원료, 비료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는 룡성과 남흥의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도 보다 큰 위훈을 새겨갈 맹세가 불타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선창마다에 물고기를 가득 채워가는 동해의 어로공들과 질좋은 인민소비품, 맛좋은 식료품생산을 부쩍 늘이고있는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계속혁신의 불길높이 5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