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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하고 특색있는 공연무대를 펼치는 모란봉악단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모란봉악단은 생신하고 특색있는 공연무대들을 펼쳐 조선인민의 사랑을 받는 예술집단이다.

주체101(2012)년 7월 시범공연의 막을 올린때로부터 모란봉악단은 언제나 새 모습으로 공연들을 진행하여 만사람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으며 이들이 창작창조한 수많은 명곡들은 근로자들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이들의 공연을 본 관람자들은 누구나 다 《새롭고 독창적이다.》, 《아름답고 참신하다.》, 《모두의 심장을 꽉 틀어잡는 황홀한 공연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젊음이 넘치는 녀성연주가들과 가수들의 열정과 랑만에 넘친 세련된 예술적형상에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진 공연열기, 거대한 공간을 꽉 채운 장중하고 풍만한 울림, 화려한 무대장치와 특색있는 조명 등 황홀한 예술의 세계는 관람자들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공연이 매번 관중들의 심장을 꽉 틀어잡는것은 하나하나의 종목들에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약동하는 시대정신이 강하게 맥박치고 인민의 생활과 감정이 꾸밈없이 진실하게 반영되여있기때문이다.

공연의 비상한 감화력과 견인력은 악단의 혁신적인 창조기풍에 있다.

이들은 일단 과업을 받으면 열백밤을 패서라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실천하고 기성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안목에서 끊임없이 새것을 만들어내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실력전을 벌리고있다.

바로 이것이 태여난지 몇해 안되는 짧은기간에 자기의 고유한 얼굴과 막강한 창작실력을 가진 멋쟁이악단, 새 세기 선군조선의 예술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국보적인 예술단체로 일약 솟구쳐오르게 한것이다.

조선인민은 모란봉악단이 이번 중국방문기간에도 예술단체의 생기발랄한 모습과 만사람을 끌어당기는 예술적매력으로 중국인민들을 끝없이 매혹시킬것이라는것을 믿어마지 않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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