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8일 《세월》호참사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600일이 지난것과 관련하여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세월》호가 침몰된지 600일이 지났지만 그 진상이 규명된것은 전혀 없으며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참사와 관련한 1차 청문회가 열린다고 하지만 진상규명의 열쇠를 쥐고있는 핵심증인들이 빠지거나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진실의 문이 열릴지는 의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참사당시 《정부》는 살릴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지 않았다.
집권자는 사고당일 7시간동안의 행적이 묘연하였으며 재난대책본부에 나타나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도 찾기 힘든가.》라는 엉뚱한 소리를 했다.
《정권》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을 련행하고 미행하고 협박하였다.
《정부》는 《배상금을 받으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른 의견을 제기하지 않을것을 서약한다.》는 각서를 요구하는 등 유가족들을 돈으로 우롱하였다.
민주주의와 인권은 온데간데 없고 《세월》호참사 하나만으로도 물러났어야 할 현 《정권》이 아직도 살아서 제2, 제3의 참사를 만들고있다.
리승만《정권》하에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가 만신창이 되였던것처럼 《세월》호참사의 가해자 현 《정권》하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은 불가능하다.
현 《정권》의 퇴진없이 진상규명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