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가 8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배격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치권이 이번 《정기국회》회기중에 여러 법안들과 함께 《북인권법》을 처리하기로 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북인권법》은 《북인권재단》설립, 삐라살포지원, 《북인권기록보존소》설치, 인도적지원제한 등을 핵심내용으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법의 강압적이고 적대적인 성격은 숨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더우기 남북사이 당국회담을 며칠 앞두고 《북인권법》제정을 시도하는것은 《남북화해협력정책을 뒤로 하고 <북체제붕괴>, <흡수통일>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선언외에 다름아니》라고 단체는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북인권법》제정을 절대 반대한다고 하면서 이를 당장 철회하고 제정시도를 꿈도 꾸지 말것을 여야모두에게 경고한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