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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중국방문소식 보도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친선방문소식을 8일과 9일 여러 나라 통신, 신문, 방송이 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명악단들인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이 중국에서의 공연을 위해 출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주조 중국대사 리진군 등이 방문단을 전송하였다.

김기남은 리진군과의 담화에서 조중 두 나라는 친선적인 린방이라고 하면서 쌍방이 문화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를 두터이하고 친선적인 민심적기초를 공고히 하는데 유익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예술단체의 이번 중국방문과 공연이 조중관계발전을 추진하고 유관분야에서의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리진군은 조선측이 수준높은 예술단체를 중국에 파견하여 공연을 진행하도록 한것은 두 나라 민심을 서로 통하게 하고 쌍방이 리해를 두터이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측이 조선예술단체의 중국방문과 공연을 매우 중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중조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쌍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의 안정하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는데 적극 기여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중국친선방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중국의 가까운 이웃이다. 우리는 조선과 우호적인 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 우리는 이 관계가 두 나라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모두 유리하다고 확신한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기있는 모란봉악단이 중국에 대한 공연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고 문화예술교류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모란봉악단과 함께 조선의 아주 로련한 창조집단인 공훈국가합창단도 출발하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의 가장 인기있는 녀성악단인 모란봉악단 성원들을 포함한 조선의 음악가들이 중국을 향해 렬차로 떠났다.

평양의 한 역에서 리진군은 중국은 《방문소식에 접하고 매우 기뻐하고있으며》 류운산도 《이번 방문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란봉악단은 친숙해진 악곡과 화려함으로 국민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공훈국가합창단은 김정일총비서시대부터 북조선을 대표하는 남성합창단이다.

이 나라의 《니홍게이자이신붕》,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과 NHK방송 등도 우리 나라의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중국친선방문소식을 상세히 소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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