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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 민중총궐기투쟁은 당국에 대한 응당한 단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도의 반인민적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었던 2008년의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초불투쟁이후 최대규모로 되는 민중총궐기투쟁이 전개되자 당황망조한 남조선당국은 폭압의 칼을 빼들고 인민탄압소동에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인민을 기만하여 인민우에 군림한 남조선집권자는 반《정부》투쟁에 나선 사람들을 《폭력시위자》, 《테로분자》로 걸고들며 무차별적인 탄압을 선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폭압이 있는 곳에는 항거가 있기마련이다. 살인폭정을 반대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대중적항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 5일 서울에서 대규모적으로 벌어진 각계층 인민들의 2차 민중총궐기투쟁은 보수당국의 참을수 없는 폭압에 대한 항거의 필연적맞작용이며 불의에 대한 정의의 응당한 단죄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의 등장후 최대규모로 되는 민중총궐기투쟁은 그동안 쌓이고쌓인 각계의 치솟는 울분의 폭발인 동시에 파쑈와 독재를 결코 용납치 않으려는 결연한 의지의 분출이다.

지난 1차 민중총궐기투쟁이 당국의 력사쿠데타행위와 로동시장구조개악소동을 반대하는 사회 각계의 대중적진출이였다면 이번 2차 민중총궐기투쟁의 주제는 《독재를 멈춰라. 국민을 이긴 독재는 없다.》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생존의 권리를 말살하고 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적발전을 가로막는 독재통치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이다.

아무리 포악한 독재자도 단결된 인민들의 힘을 당해낼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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