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과거범죄사를 외곡한 책들을 배포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 책들로 말하면 일본의 《산께이신붕》과 한 우익평론가가 제작한것들이다.도서들은 하나와 같이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전면부인하는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산께이신붕》이 제작한 《력사전쟁》이라는 도서만 놓고보더라도 일본정부가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동원한적이 없는데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위안부》문제를 유태인학살에 비유한다고 하면서 이를 로골적으로 비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바로 이런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도서들을 전세계 수백명의 교수, 학자들에게 배포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제의 군화밑에 꽃다운 청춘을 무참히 짓밟히고 정조를 유린당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두번다시 모독하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것이야말로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이번 놀음을 통해 노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예로부터 책은 사람들의 말없는 스승이며 더없는 길동무라고 하였다. 하지만 나쁜 책은 독약과 같다.일본반동들은 이런 독약들로 사람들의 반일의식을 말살하려 하고있다. 그래서 국제적으로 고조되고있는 세계인민들의 반일기운을 눅잦혀보겠다는것이다.
문제는 력사외곡의 앞장에 현 당국자가 서있는것이다.
력사는 결코 그 누구의 주관에 의해 좌우지되지 않는다.전대미문의 피비린 범죄의 력사, 이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으며 그 무엇으로써도 영원히 덮어버릴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