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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대회들을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로 빛내인 로동계급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력사에는 혁명발전의 전환적계기들에 열리였던 당대회들을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로 빛내인 로동계급의 위훈도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조국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달려온 조선의 로동계급은 당이 제시한 로선들을 결사관철하고 당대회들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당 제3차대회와 당 제4차대회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을 련이어 이룩하고 맞이한 승리자의 대회였다.

조선의 로동계급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의 후과로 자금과 자재, 로력과 기술이 부족하였지만 전후 두주일동안에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복구하여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정전이 된지 한주일만에는 철도간선들에서 렬차운행을 보장하였다.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를 든 강선의 로동계급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각지의 로동계급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밑에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며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으로 내달리였다.

조선의 힘과 기술로 방대하고 어려운 대형용광로건설을 1년도 못되는 기간에 끝내고 빈터우에서 첫 뜨락또르와 자동차, 《붉은기》호 전기기관차, 굴착기, 대형양수기, 8m타닝반과 3,000t프레스 등 각종 기계설비들을 만들어냈다.

단 14분만에 한세대의 살림집을 조립하고 1년 남짓한 기간에 큰 규모의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우며 주요간선들의 철도전기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과정에 평양속도, 비날론속도, 철도전기화속도가 창조되였다.

조선의 로동계급은 당 제5차대회를 맞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10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따라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없이 일떠세웠다.

중요공업제품들과 수산물생산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희천-만포철도전기화공사, 검덕광산(당시)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 제2단계공사 등 중요공사들이 완공되였으며 1만 4,000t급, 2만t급 대형짐배들이 련이어 진수되였다.

전투기간 공업생산은 그 전해의 같은 시기에 비해 142%로 장성하고 1980년도 인민경제계획은 앞당겨 결속되였다.

오늘 조선의 로동계급은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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