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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업과 철도과학부문의 연구사업에서 성과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과 철도과학분원의 과학자들이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공업과학분원에서는 나라의 식료공업발전을 추동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을 그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이곳 연구사들이 새로 개발한 체육인영양강화식품은 체육인들속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 달려나간 연구사들은 공장의 제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였다.

즉석국수의 조미료를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여 맛이 좋으면서도 그 질 또한 높은 겨자장도 새로 개발하였다. 그리고 여러 식료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산과일음료의 질개선을 위한 연구사업에서도 전진을 가져오고있다.

철도과학분원에서도 현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중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미 수십㎞에 구간이음목없는 철길을 부설하여 철도현대화에 기여한 이곳 연구사들은 30여대의 휴대용초음파레루균렬탐지기와 차축균렬탐지기를 설계제작하여 각지의 객화차대들에 보내주었다.

또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전선공장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에 기여하고 만경대유희장, 대성산유희장의 관성렬차, 관성단차주로들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기술적대책을 세워 설비정상화에 이바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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