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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보다 침략적단계에 림한 미일군사결탁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1일 《보다 침략적인 단계에 림한 미일군사결탁》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일본이 중국남해에서의 합동군사훈련을 정례화한다.

지난 11월 24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과 일본방위상이 하와이에서 회담을 가지고 중국남해에서 미군과 해상《자위대》의 합동군사훈련을 지속하기로 합의하였다.

이것은 미일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이 더욱더 로골화되여 보다 침략적인 단계에 이르고있다는데 대한 실증으로 된다.

중국남해에서 미국과 일본의 공동군사행동 가능성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미해군과 일본해상《자위대》는 20여년간 해마다 《AE-16》년례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여왔다.

지난 11월에 진행된 《AE-16》실전훈련에서 미군의 핵추진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함장인 죤 알렉싼더는 훈련이 《미일군사관계의 긴밀함과 강력함을 명확히 보여주고있다.》, 《미일관계는 여전히 21세기 태평양지역의 안보와 안정, 평화, 번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말하였다.

미군과 일본《자위대》는 최근년간 거의 매달 또는 매주 크고 작은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고있다.

륙군의 《야마 사꾸라》, 《오리엔트 쉴드》, 《노스 윈드》훈련, 해군의 《AE》, 《킨 쏘드》, 공군의 《레드 플래그》, 해병대 등이 통합해 참가하는 《돈 블리쯔》훈련이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동원병력과 훈련내용도 더욱 확대되고있다.

미국은 대국들의 경제군사적힘이 강화되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세계전략목표실현의 승패는 미일동맹관계강화에 의해 크게 좌우될것이라고 보고있다.

이를 위하여 일본의 군사력확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있으며 군사훈련뿐아니라 무기개발과 싸이버, 우주분야의 개발협력도 확대한다는 립장이다.

최근 개정된 《미일방위협력지침》에서 미국은 미일안보협력의 주요분야를 《평상시》로부터 《급변사태시》까지의 5개로 설정하고 구체화하였다. 이와 함께 탄도미싸일요격과 세계적판도에서 미군에 대한 후방지원, 《해양안전보장》, 《수색 및 기뢰제거》,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 선박에 대한 강제검사, 《반테로작전》 등 일본《자위대》의 《역할강화》를 명시하였다.

즉 미국은 지금까지 일본주변으로 국한되였던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시켰으며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진행하는 미국의 군사작전과정에 일본의 군사적지원을 받을수 있게 해놓았다.

일본은 미일동맹에 대한 더 많은 《기여》를 통해 일본의 안전보장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더 굳건히 하고 지역나라들의 영향력과 세력권확대에 대응해나가려 하고있다.

오늘 미국이 강행하는 침략과 전쟁정책, 그에 적극 편승하는 일본의 대미추종정책으로 하여 지역의 대결구도가 한층 심화되고있으며 새로운 군비경쟁, 군사적충돌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우고있다.

국제사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지역의 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미일군사동맹강화에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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