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들이 지난달 현장조사를 한다면서 사고해역에 갔다가 그곳을 배경으로 웃어대며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이 밝혀져 사회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진상규명을 직접 담당한 조사관이라는자들이 희생자들의 령혼이 떠도는 사고해역에서 히히덕거리며 기념사진이니 뭐니 하며 돌아친것이야말로 피해자들에 대한 로골적인 모독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인터네트에 실린 사진을 본 유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치솟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에 항의하며 격분을 터뜨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