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의 1기갑대대,8공병중대와 남조선륙군 6공병려단이 1일부터 경기도 련천일대에서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보장하기 위한 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8일까지 장애물제거 등의 기동지원훈련에 돌아친 호전광들은 다음날부터 수백명의 병력과 수송 및 공격용직승기,땅크,장갑차를 비롯한 100여대의 공격무기들을 투입하여 한탄강 도하훈련장에서 공격도하지원훈련에 날뛰였다.
이 기간 호전광들은 직승기로 다리를 설치하고 땅크,장갑차 등 중무기로 무장한 부대들을 신속히 도하시켜 교두보를 확보하는 훈련에 열을 올렸다.
특히 군사연습을 마감하는 10일에는 전면전 때 저들의 침략무력이 공격하는 정황을 가상하여 실전과 같이 훈련을 벌린다고 공언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북남당국회담을 눈앞에 두고 대화상대방을 겨눈 전쟁불장난소동을 공공연히 벌려놓은것은 이번 회담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립장과 태도가 어떠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줄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