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시기 테로문제는 국제사회가 시급한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중의 하나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테로를 반대하는 모든 나라들은 반테로전을 벌림에 있어서 미국의 범죄적속심을 꿰뚫어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반테로전》의 흑막속에 감추어진 흉심을 들여다보지 못하면 지난 10여년간 미국의 《반테로전》에 의해 당한 수많은 나라들과 인민들의 비극적운명이 또다시 되풀이될수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적》이 없으면 해외에 군사기지들을 배비할 구실이 없어지게 되며 세계를 제패할수 있는 간판이 없어진다고 보는 미국이다.
《반테로전》이라는 명분을 세워놓은 미국은 닥치는대로 국가테로행위와 인권유린만행을 일삼았다.
《반테로전》에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장애로 되는 나라들을 붕괴시키기 위한 목적이 숨겨져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마치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것처럼 가장하고나선것으로 하여 그 내막을 꿰뚫어보지 못한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과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겪고 혼란과 무질서의 악순환속에 빠지게 되였다.
미국의 《반테로전》을 더는 허용해서는 안된다.그것은 인류가 또다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리비아와 뛰르끼예, 에짚트와 프랑스, 레바논과 말리사건과 같은 무수한 테로행위들이 반복되는것을 용납하는것이나 같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