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보다 높이는데 기여할수 있는 여러 생산기지들이 신설 및 개건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계급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를 지켜간다는 영예를 안고 과학연구집단과 합심하여 여러대의 고온고압염색기를 새로 제작하고 현대적인 학생가방천생산기지도 꾸려놓았다.
이로써 질좋은 학생가방천을 다량생산하여 전국의 도, 시, 군들에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
대규모양어기지인 평양메기공장에서는 10여만㎡의 면적에 백수십개의 실내양어못과 야외양어못, 알깨우기실을 현대적으로 꾸려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였다.
실내 및 야외양어못들의 물온도와 산소량, pH값들을 자동측정하고 경영관리, 전력관리를 과학화할수 있는 프로그람이 개발도입되고 자동먹이뿌림기가 설치되였으며 공장에 천수백t능력의 먹이저장고와 수백t능력의 랭동고, 종합조종실, 문화후생건물들도 새로 일떠섰다.
생산능력이 큰 평양강냉이가공공장이 새로 건설되여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1만 수천㎡의 부지면적을 가진 이 공장은 원료투입으로부터 포장공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공정이 무인화, 무진화, 무균화되여있다.
국수와 옥쌀, 단묵, 강냉이과자, 강냉이튀기, 기름, 찐빵을 생산하는 7개의 생산공정들과 종합조종실, 과학기술보급실, 실험분석실 등이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지고 종업원들을 위한 편의봉사시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그리고 태양빛전지판과 태양열물가열기들이 설치되여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이 어려있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도 수십개의 대상에 대한 신축 및 증설, 개건공사로 모든 공정이 자동화, 무인화된 종합적인 어린이식료품생산기지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또한 경성도자기공장, 룡악산샘물공장, 강계포도술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등 많은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도 생산설비들의 현대화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전으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