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12월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11년 12월 17일 현지지도의 길에서 애석하게도 서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매일과 같이 조선의 방방곡곡을 찾으시여 인민들을 만나시였으며 그 누구보다도 그들의 애로와 소원, 꿈을 잘 알고계시였다.
조국과 인민, 세계자주화를 위한 길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그이의 존함은 영원히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다.
그이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강성국가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력사적인 변혁을 안아오시였다.
또한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돌파구를 열어놓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공적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후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신데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