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1일 중국 심양에서 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와 산하조직 일군들, 재중조선공민들 그리고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가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최수봉 부의장은 보고에서 김정일장군님은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실록과 혁명업적, 그이의 거룩한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조국의 군대와 인민,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수록한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