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밝혀주신 탐구의 진로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52(1963)년 7월 어느날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속에서는 맑스주의학설의 력사적지위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학과토론이 열기를 띠고 벌어지고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학생들의 토론을 들으시며 사색에 잠기시였다가 맑스의 유물사관을 더 발전시킬 여지가 없는 완전무결한것으로 평가할수는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상리론은 력사적으로 발전한다고, 사상리론은 새로운 명제로 보충될수도 있고 원리적인 면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사상리론적해명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상이 차지하는 력사적지위는 그것이 어떤 시대적요구를 반영하고있으며 어떤 내용을 새롭게 담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된다고 하시면서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사상을 요구한다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우리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새로운 지도리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창시는 선행사상가들의 과학적발견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위대한 발견이라고 밝히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조주의, 사대주의적사고방식에서 결정적으로 벗어나 주체의 세계관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모든 문제를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새롭게 연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의 가르치심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력사적지위를 새로운 철학적높이에 올려세우고 청년학생들의 탐구의 진로를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밝혀주신 지침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