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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 김정일총비서의 조국통일업적 칭송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을 맞으며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회견에서 지금 온 삼천리강토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애국헌신의 장정으로 수놓아진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생애를 되새겨볼수록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로고와 심혈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채택하신것은 김일성주석님의 유훈대로 통일된 조국을 반드시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가 안아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

끊어졌던 철도와 도로가 련결되고 바다길, 하늘길이 열리였으며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과 북남경제협력사업이 활발히 벌어진 6.15통일시대의 그 벅찬 나날들을 남녘겨레는 꿈결에도 그리고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하루빨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한생토록 야전복을 벗지 못하시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온 겨레를 이끌어주시였다.

민족대단결을 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세워주시였고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대해같은 품에 안으시여 통일의 길로 인도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남녘의 정계,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애국민중은 오늘도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터치고있다.

경향각지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애국》,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민족의 구세주, 절세의 위인》, 《남북공동선언들이야말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확고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관의 빛나는 결실, 겨레를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고결한 민족애의 산아》, 《통일조국의 무궁창창한 미래와 더불어 영생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등의 격찬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도시와 농어촌마을 그 어디를 가나 직업과 정견, 신앙은 서로 달라도 위대한 장군님을 경모하며 영원히 따르려는것이 남녘민중의 순결한 마음이며 열렬한 지향이다.

숭고한 민족애와 동포애를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은 세세년년 길이 빛날것이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는 남녘의 민심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렬한 신뢰심으로 승화되고있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는 절세위인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애국애족의 령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신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이남민중과 함께 6.15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앞장서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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