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가 민주로총 위원장에 대한 경찰의 탄압소동을 규탄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민주로총 위원장 한상균에 대한 체포소동은 현 《정권》의 파쑈적야만성을 다시한번 드러내놓은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찰이 종교시설에 군화발을 들여놓고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도 아랑곳없이 《령장집행》을 운운하며 협박과 폭압을 일삼았다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체포구실로 걸고든 4월과 5월의 《세월》호진상규명집회와 로동자투쟁, 11월 민중총궐기집회는 현 《정권》의 폭력과 생존권탄압에 맞선 정당한 저항이였다고 하면서 한상균은 범죄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투쟁만이 민중의 삶과 민주주의를 지켜낼수 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강력한 총파업투쟁과 12.19 민중총궐기 성사로 로동개악을 저지시키고 현 《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해 각계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