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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부당국의 군사적도발책동 규탄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일 남조선군부는 우리의 중요군사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스텔스무인기전술타격체계개발계획을 공개하였다.호전광들은 이에 대하여 무인기를 리용하여 높은 고도에서 《북의 장사정포와 이동식미싸일발사대를 타격》하는 무기체계라고 떠들어댔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을 의도적으로 자극하여 정세를 불안정에로 몰아가면서 북침공격태세를 완비하려는 또 하나의 고의적인 군사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호전광들의 스텔스무인기전술타격체계구축책동은 그들이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결코 바라지 않으며 추구하는것은 오로지 긴장격화와 북침선제타격이라는것을 다시금 폭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사이에 대화의 기회가 마련될 때마다 그 분위기를 해치지 못해 몸살을 앓는 남조선호전세력의 고질적인 악습, 심술궂은 속통을 모르는바 아니다.

하지만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지금 그것을 여지없이 짓밟고 조선반도정세를 다시금 첨예한 위기속에 몰아넣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망동은 그야말로 분별없기 짝이 없다.

남조선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이 계속 감행되는 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해소될수 없고 관계개선의 길은 열릴수 없다.

남조선군부세력은 전쟁광기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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