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1월 25일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비준한 《상업우주로케트발사경쟁조항》에는 우주에로 날아가고 무엇을 가져와야 하며 또 가져올수 있다는 결정권은 오직 미국의 항공우주국과 함께 행정부 교통성, 국방성이 가지고있는것으로 명기되여있다고 한다.말하자면 그 어느 나라든 우주에 대한 탐험을 진행하고 개발을 하자면 사전에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것이다.
1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식오만과 독선이 한계를 넘어 이제는 미국이 국제법과 국제관례도 안중에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우주는 그 누구의 독점물이 아니라 인류공동의것이며 이것은 국제법에 의해 담보되여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우주개발과 관련하여 새로운 국내법을 채택한다 어쩐다 하면서 야단법석하고있는것은 본질상 《우주헌병》이 되겠다는것이다.
우주를 독차지하고 저들만이 우주관련기술을 연구, 개발하며 리익을 챙기겠다는것이 미국의 야심이다.
최근년간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미싸일개발》로 몰아붙이며 추종세력들을 사촉하여 《국제적인 압력》을 가하고있는것도 이러한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이 국내법이나 만들어낸다고 하여 우주가 미국의것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광활한 우주에는 국경이 없으며 우주는 영원히 인류공동의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뭐라든 자기에게 부여된 우주개발권리를 당당히 행사해나갈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드는 주권침해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