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된 조국땅에서 제일먼저 걸으신 길은 총대강화의 길이였다.
조선로동당창건을 며칠 앞둔 주체34(1945)년 10월 초 평천땅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병기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였다. 그곳이 오늘의 평천혁명사적지이다.
그후 그곳을 자주 찾으시여 종합적인 병기생산기지로 전변시키시며 나라의 국방공업발전을 위해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1948년 12월 로동계급이 자체로 만든 기관단총을 시험사격하시기 위하여 사격장에 나오시였다.
사격을 마치시고 기관단총을 쓸어보시며 자체의 힘으로 무기를 만들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면서 무엇이든지 제힘으로 하겠다는 정신이 중요하다고 교시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드시고 병기공장을 20여차례나 찾으시여 걸린 문제를 맡아 풀어주시였으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재로 기관단총을 만들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백두산위인들께서 자위적국방공업건설의 초행길에 남기신 불멸의 자욱이 있었기에 해방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나라의 병기공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사상과 로선을 제시하고 구현하시여 자위적국방공업건설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였다.
얼마전 새로 개건된 평천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천혁명사적지는 선군총대의 고향이나 같다고, 자립적국방공업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