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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김정일총비서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의 헌신적이며 희생적인 생애를 말해주는 수자들이 있다.

그이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찾으신 단위는 무려 1만 4,290여개이며 한평생 현지지도하신 로정은 167만 4,610여리에 달한다.

그 불멸의 장정에는 주체85(1996)년 3월 20일과 같이 전선동부의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하루동안에 1,000여리를 달리신 전선길도 있다.

그리고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이어가신 88만 3,940여리에 달하는 강행군로정도 있다.

그이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3년간에 찾으신 단위들은 근 1,000개나 된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달인 2011년 12월도 불같이 보내시였다.

12월의 첫날부터 그이의 전선시찰소식이 전해졌다.

12월 첫 일요일에는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고 찬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며 인민들이 즐겨타는 유희기구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신 그이이시였다.

12월 15일에는 하나음악정보쎈터와 광복지구상업중심을 현지지도하시고 생의 마지막날에도 인민행렬차에 오르시였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전설적위인의 영웅적인 한생의 총화로 된 그 나날들에 조선인민은 그이의 끊임없는 초강도강행군길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철야강행군, 일행천리강행군이라는 말을 눈물속에 외웠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닦아주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조선인민뿐아니라 온 세상사람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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