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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 규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정례적인 순환배치의 미명하에 텍사스주 포트 후드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1기병사단 1기갑려단병력 4,500여명을 남조선에 파병하려 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들이 오직 북침전쟁의 길로만 내달리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은 입만 벌리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긴장완화》에 대하여 곧잘 외워대고있지만 실지행동은 완전히 딴판으로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힘으로 공화국을 압살하는것은 미국이 추구하여온 전략적목표이며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은 오래전부터 체계적으로 남조선에 무력을 증강하여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전조선을 틀어쥐여야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을 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이 아니라 우리의 일방적인 무장해제이다.

이번에 미국이 본토에 있는 전투병력을 남조선에 전진배치하려 하는것도 결국은 우리에 대한 힘의 사용을 전제로 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현실은 미국이 입만 벌리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대해 운운하지만 실지 바라는것은 전쟁이며 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 평화의 원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상대를 너무나도 모르고 어리석은 개꿈을 꾸고있다.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힘으로 어째보려는것은 그야말로 망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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