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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격동시키는 음악포성이 높이 울린 2015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4(2015)년은 주체음악예술의 찬란한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며 장쾌한 음악포성을 높이 울린 뜻깊은 해이다.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질풍같이 달려온 올해에 시대의 명곡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가요 《가리라 백두산으로》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비상한 감화력으로 온 나라에 백두산열풍을 안아오고 조선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에 불을 달아주었다.

인민들에게 정서를 안겨주는 예술작품이기전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정신의 분출이고 장쾌한 혁명의 포성인 이 노래들은 거리와 마을, 초소와 일터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져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였다.

련이어 나온 《영원한 메아리》, 《전쟁의 3년간》, 《사랑하노라》,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어머니생일》, 《운명의 손길》 등과 같은 노래들은 조선인민의 투쟁과 생활, 포부와 리상을 진실하고 깊이있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널리 애창되고있다.

어머니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주체예술발전사에 특기할 예술공연들이 창조되였다.

당창건 70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합동공연, 청봉악단의 공연, 1만명대공연 《위대한 당, 찬란한 조선》은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새겨주었다.

혁명적음악예술창조활동의 앞장에는 인민군대 예술인들이 서있었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나라의 정세가 엄혹했던 지난 8월 용약 최전연으로 달려나가 방사포의 일제사격과 같은 노래포성으로 군대와 인민을 조국결사수호전, 강성국가건설대전에로 총궐기시켰다. 지난 10월에는 김정일상계관작품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국보적인 명작으로 훌륭히 형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모란봉악단 역시 혁명적인 예술창조활동으로 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을 적극 고무격려하였다.

악단에서 창작형상한 《내 마음》, 《인정의 세계》, 《천리라도 만리라도》와 같은 노래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선군조선에 보다 큰 활력을 주었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 높이 다음해 5월에 열리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장엄한 총진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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