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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에서 조선의 명절에 즈음한 토론회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4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4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8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에서 3일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경의를 드리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야로슬라브 까프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심으로써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면서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심으로써 조선은 그 어떤 제국주의자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사회주의보루로 굳건히 서있다.

참으로 김정은각하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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