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류는 그이께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령도의 자욱을 되새겨보고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1980년대말-1990년대초 세계사회주의운동앞에 조성되였던 심각한 위기에 대하여 잊지 않고있다.
당시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으로 하여 여러 나라의 공산당, 로동당들은 당의 투쟁목표로 내세웠던 사회주의리념을 포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시기에 세계 혁명적당들을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는데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1990년대 초엽에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속 발표하시여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의 원인과 력사적교훈을 총화하시고 사회주의의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가 세상에 발표되자 세계는 크나큰 격정으로 들끓었다.
혁명적인민들은 이 로작을 《우리 시대의 위대한 <공산당선언>》, 《캄캄한 밤에 항행하는 배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라고 격찬하면서 그 기치밑에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김정일동지의 커다란 관심에 의하여 1992년 4월 20일 평양에서는 세계 70개 정당 대표들의 지지와 찬동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사상리론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원칙과 과업, 방도를 집대성한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될수 있었다.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이 선언을 지지하여 서명하는 당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그이의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VOA방송은 미국에 있어서 북조선의 탄도미싸일도 문제이지만 그보다도 사회주의재생을 부르는 평양선언이 더 큰 우환거리라고 하면서 《그것은 조만간에 미국의 새 세계전략, 직접적으로는 미국의 안전과 리익에 거대한 파멸적재난을 가져올수 있다.》고 평하였다.
오늘도 세계 혁명적당들은 김정일동지를 자기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필독문헌으로, 당건설과 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