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12.17.)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때로부터 4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 새벽부터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으로는 경건한 마음을 안고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든 각계층 인민들의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그이의 인자하신 모습을 그리며 지난 4년간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일터마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해 헌신분투해온 인민이다.
절세위인들의 동상앞에 성의껏 준비한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는 군중들에게서 기자는 오래동안 시선을 뗄수 없었다.
기자에게 광복지구상업중심 부원 김경숙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불편하신 몸으로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였다고, 그이께서 제일로 관심하신것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하는것이였다고 하면서 눈물에 젖어 이렇게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늘어나는 상품수요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기뻐하시면서 상품들을 가득히 채워놓은것을 보니 추운 날인데도 마음이 후더워진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라면 눈비가 와도 가시고 삼복의 무더위와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혁명생애를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평양제1백화점 판매원 오필순은 7월의 무더위속에서 우리 백화점 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며 환히 웃으시던 그 해빛같은 사랑의 미소가 지금도 이 가슴에 꽉 차있다며 오열을 터뜨렸다.
그는 인민들이 누리는 기쁨속에 자신의 기쁨과 행복이 있다고 하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보통강상점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관련된 단위들을 수많이 찾고 찾으신 그이의 헌신적인 로고가 있어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복의 씨앗들이 마련될수 있었다, 그이의 유훈을 받들어 상업봉사활동을 더욱 개선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겠다고 말하였다.
하나음악정보쎈터 실장 최성국은 우리 장군님께서는 슬하의 천만자식들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2월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일터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현대적인 음악정보쎈터를 일떠세웠다고 높이 치하해주시고 자신께서 한생토록 모아두셨던 음악유산까지 인민들이 리용하게 해주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장군님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신 우리 인민들이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