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군내에서 자살사건이 발생하였다.
14일 남조선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군부대의 한 창고에서 입대한지 3개월밖에 안되는 사병이 목을 매여 죽었다.
이것은 사병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그들을 소모품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 군상층의 관점과 가혹행위가 낳은 산물이다.
최근에만도 남조선호전광들이 날마다 벌리는 북침전쟁연습과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지칠대로 지친데다가 상급의 폭행에 견디지 못하여 사병들이 자살하는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남조선군내에서 이러한 비참한 광경이 끊기지 않고 계속될것이라는것은 자명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