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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551)
   몸소 과학영화해설까지 해주시며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이 다가오던 주체81(1992)년 3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부르시여 농업과학원에서 새로 연구한 영양모기르는 방법을 온천군에 시범적으로 도입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온천군농사를 책임지고 도와주겠으니 농사를 본때있게 지어보라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일군은 하늘같은 그 믿음에 어떻게 하나 보답할 결심을 굳히였다.

그러나 한켠으로는 걱정이 갈마들었다.

아직까지 그 어느 단위에서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모기르기방법을 먼저 받아들여야 하는 실정에서 모르는것이 많았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협의회가 끝난 다음 모기르기방법에 대한 과학영화를 보여주시면서 친히 그에 대한 해설까지 해주시였다.

벼랭상모를 할 때보다 박막을 60%이상 절약할뿐아니라 모판관리로력도 절반이상, 모판면적도 거의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논벼소출을 훨씬 더 높일수 있는 여러모로 좋은 모기르기방법이라고…

과학영화를 보니 새로운 모기르기방법에 대한 신심이 생겼고 그럴수록 수령님께서 온천군의 농사에 얼마나 마음을 쓰시는가를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

더우기 농업과학기술선전자, 보급자가 되시여 농업부문 일군들이 현대적인 농업과학기술을 잘 알고 과학농사에서 앞장서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웅심깊은 뜻이 가슴에 어리여와 그 일군의 마음은 뜨겁게 젖어들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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