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1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력사교과서《국정화》철회와 민주주의를 위한 2차 시국선언에 나섰다.
전교조는 현재까지 2차 시국선언에 3,530여개 학교의 1만 6,000여명의 교원들이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10월 29일 1차 시국선언에는 전교조소속 교원들을 비롯하여 3,904개 학교의 2만 1,379명의 교원들이 서명하였다.
발언자들은 력사를 후퇴시키고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묵살하는 《정권》은 독재《정권》이라고 규탄하였다.
교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 현 《정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남조선에서뿐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
《유신》독재를 되살리는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막기 위해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시국선언이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