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는 황해북도 사리원시 만금동 12인민반의 김영덕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주체4(1915)년 12월 18일 황해북도 황주군에서 가난한 농사군의 딸로 태여난 그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망국노의 설음안고 온갖 천대와 착취를 받으며 살아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삶의 보람을 찾게 되였다.
그는 맡은 일을 성실히 해왔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의 알곡생산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며 락천적으로 살고있는 할머니는 많은 자손들을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내세웠으며 그들에게 늘사회주의제도를 잘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