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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총 일제히 총파업에 돌입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보수집권세력의 파쑈폭압과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여 16일 12개 지역에서 일제히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이날의 총파업투쟁에 민주로총산하 26개 회사 로조원들을 비롯한 15만명이 참가하였다.

서울의 《국회》주변에서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남조선강원도지역에서 모인 5,000여명의 로조원들이 총파업집회를 가지였다.

민주로총 수석부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발언에서 당국의 로동개악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이제는 행동으로, 투쟁으로 모든것을 보여줄 때라고 언명하였다.

금속로조,공공운수로조,보건의료로조를 비롯한 산별로조 대표들은 발언에서 당국이 민주로총 위원장을 체포하면 더이상 싸우지 못할것이라고 떠들었지만 많은 산별로조가 총파업에 함께 나섰다고 밝혔다.

집회에서는 국제로동조합총련맹 아시아태평양지부 사무총장이 련대발언을 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국경제인련합회앞까지 시위행진을 하면서 《정권》과 재벌의 로동개악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부산에서는 민주로총 부산본부가 총파업집회를 가지고 당국이 재벌들을 위해 로동개악책동에 매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울산에서도 민주로총 울산본부가 로조원 4,000여명의 참가하에 당국의 로동개악중지를 요구하는 총파업집회를 가진후 시청을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

인천과 광주, 대전, 대구, 제주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등지에서도 민주로총은 지역본부별로 총파업집회들을 가진후 시위행진, 선전활동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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