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우간다, 스리랑카, 인도네시아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기간에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장들에는 조선혁명무력을 필승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공화국의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등 토론자들은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세기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인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은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밑에 조선인민군은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공격과 방어에 다 준비된 불패의 전투대오로 자라났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