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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 단죄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이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이 다음해에도 핵시험과 잠수함탄도미싸일발사 등 《전략적, 전술적도발》에 나설것이 예상된다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대응태세확립》과 미국과의 《미싸일대응작전》에 대해 모의하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백두산혁명강군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한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사실상 남조선군부깡패들이 운운하는 미국과의 그 무슨 《동맹》과 《대응태세》라는것은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는 맥빠진 푸념질이라고 조소하였다.

현실은 남조선호전광들이 북남당국회담이 파탄된것을 구실로 긴장을 조성하며 다 낡아빠진 《방위》의 간판밑에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한층 박차를 가하려 한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인권》모략을 비롯한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는 속에 남조선당국의 고의적인 북남당국회담파괴책동까지 겹쳐지면서 심상치 않은 단계에 접어들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북남당국회담파탄의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씌우면서 다음해에도 군사적대결소동을 강화하려고 발광하는것은 대화와 평화의 파괴자, 전쟁미치광이로서의 그들의 흉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해주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북침전쟁열로 들뜬 머리를 식히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어리석음의 뒤에는 반드시 후회가 따르는 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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