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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탄저균불법반입범죄 정당화하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미국이 탄저균을 살아있는 상태로 남조선에 비법적으로 끌어들인 사건에 대한 남조선미국합동실무단의 공동조사결과가 발표되였다.그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2009년부터 탄저균표본을 극비밀리에 반입해 실험과 훈련을 감행했다.

지난해까지 6년동안 룡산미군기지에 10여차례에 걸쳐 탄저균이 반입되였다. 특히 지난 4월 오산미공군기지로 탄저균표본이 송달될 당시에는 페스트균표본도 함께 반입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만 놓고보아도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조선민족을 세균전의 대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발광해온 미국과 그에 적극 추종한 남조선당국의 범죄적흉계가 만천하에 립증되였다고 폭로하였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이번 조사놀음과정에 《북이 탄저균과 페스트균 등을 보유》하고 《테로와 전면전에 사용》할수 있다는 실로 터무니없는 모략설을 내돌리면서 《생물무기방어협력을 확대》하기로 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있지도 않는 《북의 생물무기위협》을 턱대고 저들의 탄저균불법반입범죄를 정당화하며 유사시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악마의 세균을 마구 뿌려 북침야망을 한사코 실현해보려는 위험한 흉계의 발로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탄저균불법반입사건에 대한 눈가림식조사놀음과 불순한 여론조작으로 저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민심의 분노를 눅잦히려 하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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