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하시며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광명성제염소를 찾으신 주체88(1999)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을 제염소에 모신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사실 광명성제염소가 건설되기 전까지만 해도 그곳은 갈대만 무성하던 바다가였다.
그러던 곳에 수십리 제방이 뻗어가고 드넓은 소금밭이 펼쳐지기 시작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경남도안의 인민들과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후부터였다.
장군님께서는 뜨거운 생각에 젖어있는 일군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고나서 전망대에 올라 아득히 펼쳐진 소금밭을 만족한 표정으로 부감하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는 어려운 시기에 현대적인 소금생산기지를 꾸려놓은것은 조선로동당력사에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소금밭을 크고 규모있게 건설한것도 좋지만 제일 곤난한 때에 건설한것이 더 의의가 있다고 하시며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