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계의 3차 민중총궐기투쟁에 련대하여 재미동포들이 18일과 19일 미국 로스안젤스와 워싱톤에서 시위투쟁을 벌렸다.
투쟁참가자들은 부정선거로 권력의 자리를 강탈한 《정권》의 반민중적인 통치를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의 3차 민중총궐기투쟁을 지지하고 그에 련대한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남조선에서 정보원을 포함한 권력기관이 총동원되여 부정선거가 강행된데 대해 비난하였다.
《박근혜는 합법적인 선거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 아니다.》고 하면서 집권자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세월〉호 진상규명!》, 《력사교과서국정화 철회!》, 《로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중단!》, 《폭력〈정권〉 퇴진!》 등의 구호를 웨치며 파쑈독재《정권》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