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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예술의 극치를 자랑하는 과학기술전당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쑥섬에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의 령마루로 비약해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과시하며 과학기술전당이 훌륭히 일떠섰다.

연건축면적이 10만 6,600여㎡인 과학기술전당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준 또 하나의 선물이다.

과학의 세계를 상징하는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으로 건설된 이곳은 다기능화된 현대과학기술보급기지,정보교류의 거점이며 태양빛과 지열 등 자연에네르기로 조명과 랭난방을 보장할수 있는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 록색건축물이다.

여기에는 과학기술도서들은 물론 조선에서 이룩된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세계각국의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이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자도서화되여있다.

전국의 과학연구부문과 교육기관, 공장, 기업소, 가정들에 국내콤퓨터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편리한 봉사를 해줄수 있다.

기초과학기술관, 응용과학기술관 등 부문별 실내과학기술전시장들에는 조작형, 느낌형, 가동형의 전시물들이 전시되여있고 손접촉식콤퓨터와 투영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기재들이 과학기술보급실과 열람장소들에 설치되여있어 참관자들은 과학기술원리와 방법들을 깊이 체득할수 있다.

쑥섬에는 500석능력의 과학자숙소도 건설되였다.

이밖에 전당을 중심으로 야외학습터와 분수공원,과학기술상징탑도 특색있게 건설되였으며 원림록화도 흠잡을데 없다.

충성의 다리에 인입다리도 건설되고 평양역-과학기술전당까지의 구간에 무궤도전차로선도 새로 나왔다. 대동강호안공사도 손색이 없이 진행되여 쑥섬지구는 배움의 전당, 최신과학기술보급의 거점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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