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1일 《평화행사도 <불법>으로 모는 경찰의 시대착오》라는 제목으로 3차 민중총궐기투쟁참가자들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는 보수패당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9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3차 민중총궐기집회가 평화적으로 진행되였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집회가 《정치성집회로 변질하였다.》고 하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몰아 주최측과 참가자들을 사법처리하겠다고 공언한것은 어이없는 일이라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이것은 독재《정권》시기에도 보기 힘들었던 광경이라고 하면서 도대체 현 《정권》의 퇴행이 어디까지 거슬러가려는것인지 알수 없다고 개탄하였다.
정치적인 발언을 하였다는 리유로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참가자들을 사법처리하겠다는것은 극단적인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해괴한 장면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