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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미군은 탄저균,페스트균을 가지고 떠나라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8일 《탄저균, 페스트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국과 남조선이 탄저균불법반입사건과 관련하여 재발방지대책을 담은 합의권고문이라는것을 내놓았으나 그 대책이란 저들이 저지른 범죄를 무마하기 위한것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미군은 오산뿐아니라 룡산에서도 탄저균실험을 진행하였으며 평택과 군산에도 이러한 실험실이 있다고 까밝혔다.

생화학무기는 핵무기와 함께 미국이 중시하는 전쟁수단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이미 지난 조선전쟁당시에 생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고 규탄하였다.

현 《정부》는 미국에 말한마디도 못하고 오히려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고 웨치는 반전반미시위자들을 폭력적으로 탄압하며 법정에 세우고있다고 지탄하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파기하고 미국대통령을 국제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가장 분명한 재발방지대책은 미군이 이 땅에서 스스로 떠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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