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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제 집안 인권허물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정객들은 자국이 《만민평등사회》라고, 자기 나라에서 인종주의가 자취를 감추었다고 희떠운 수작을 곧잘 늘어놓고있다.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이 또한 입을 모아 미국을 《자유세계의 모델》로 선전하고있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러나 그들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만민평등》이란 한갖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에서 인종주의가 자취를 감추었다는것 역시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인 로동의 권리마저 빼앗긴 실업자들이 득실거리고 집없는 사람들이 한지에서 밤을 지새며 죽어가고있는 나라, 살인과 강탈 등 각종 범죄가 판을 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세계에 2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들이 있지만 미국처럼 각종 인종주의범죄가 만연하고 경찰들이 무방비상태의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는 최악의 인권유린국가는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야말로 인종과 피부색때문에 차별과 멸시를 당하고 언제 총에 맞아죽을지 몰라 공포에 떨어야 하는 인종적모순이 폭발상태에 이른 세계최악의 인간생지옥, 인간증오사상과 무차별적인 살륙만이 횡행하는 인권말살지대라고 밝혔다.

론평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은 악취가 나는 제 집안의 인권허물부터 바로잡아야 하며 주제넘는 《인권재판관》행세를 그만두고 인권피고석에 스스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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