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훌륭히 변모되였다.
조선로동당이 후대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선물로 일떠선 이 궁전은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당의 숭고한 미래사랑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의 요구가 철저히 반영된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이다.
아이들이 안겨사는 어머니당의 품을 형상한 궁전의 외부는 화강석과 고급건재들로 장식되여 궁전자태가 웅장하면서도 품위가 있다.
궁전의 내부에 꾸려진 조선지도대형사판과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 《은하―3》모형 등을 설치해놓은 과학홀과 예술홀 역시 황홀하기 이를데 없다.
콤퓨터소조실, 물리소조실 등 현대적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과학기술소조실들이 배치되여있는 과학동도 세계적인 발명가, 과학자가 될 꿈을 안고 마음껏 희망을 펼쳐갈 학생소년들의 동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였다.
학생소년들의 취미와 소질에 따라 기량을 쌓을수 있게 꾸려진 수예소조실, 서예소조실, 가야금소조실, 손풍금소조실, 녀중창소조실, 성악소조실, 민족기악종합훈련장, 전자악단종합훈련장들도 흠잡을데 없다.
2,000명 수용능력의 극장 또한 현대적미감과 동심에 맞으면서도 그 어떤 예술공연도 진행할수 있게 독특하게 꾸려졌다.
국제경기도 할수 있는 조약수조와 수영수조가 훌륭히 갖추어진 수영관과 배구, 롱구 등 각종 구기종목의 체육경기들을 동시에 할수 있는 체육장, 자동차운전실습장도 손색없이 건설되였다.
지방의 학생소년들을 위해 침실, 오락실, 식당, 생일식사실,의무실 등을 그쯘하게 갖춘 궁전합숙도 행복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꾸려졌다.
신비경과 황홀경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환상의 나래가 끝없이 나래치게 하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다른 나라에서는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건축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우월한가를 과시하는 기념비적건축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