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이 보수당국의 독재통치를 반대하여 련대련합을 강화할것을 주장하였다.
20일 서울에서 150여개 단체와 시민사회계 인사들, 지식인, 종교인, 학생 등 각계층을 망라한 민주통일정치포럼 결성식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현 《정부》 3년동안 사회가 총체적위기에 빠져 국민들이 총궐기하여 거리에 떨쳐나설수밖에 없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수세력의 배만 불리우고 로동자, 농민, 서민의 생존권이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국민의 요구를 실현하는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국민과 어깨겯고 싸우며 《유신》독재부활에 정면으로 맞설수 있는 강한 정치세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통일정치포럼은 국민주권쟁취와 민주주의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며 《유신》독재부활저지, 생존권보장, 친일청산과 민족화해평화통일, 통합과 련대실현 등을 위해 활동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당면하여 공안탄압의 중지와 《세월》호참사진상규명, 비정규직철페 등을 투쟁과제로 하고 이에 동의하는 그 어떤 정치세력과도 통합과 련대를 적극적으로 실현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