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코리아련대)가 19일 《총파업, 총궐기로 끝내자 박근혜!》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정선거로 현 집권자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때로부터 지난 3년간은 로동자, 민중에게 있어서 지옥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3년간 청와대는 불통의 상징이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시작부터 불법인 박《정권》임기내내 정윤회사건, 성완종사건 등 각종 부정부패사건들이 끊기지 않았다.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던 가계부채는 임기기간 계속 늘어나고 로동개악과 외세와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은 로동자, 농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고있다.
사회적대참사였던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은 발생한 때로부터 600일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박근혜《정권》하에서는 사고가 참사로 되였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활동들은 오히려 탄압을 당하였다.
얼마전에는 어렵게 성사된 남북당국회담을 결렬시켰다.
박근혜《정권》이 민중을 《테로분자》로 규정하고 온갖 폭압수단을 동원하여 총파업, 총궐기를 탄압하고있지만 《정권》심판의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있다.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은 로동개혁법안, 경제관련법안, 테로방지관련법안, 《북인권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현 상태를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이 사태를 야기시킨 반민주, 반민중《정권》을 끝장내기 위하여 강력하게 투쟁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