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2월 24일기사 목록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위한 북남녀성들의 모임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한 북남녀성들의 모임이 23일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북측에서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녀성단체 대표들이, 남측에서 《한국녀성단체련합》, 전국녀성련대,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를 비롯한 각계층 녀성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북과 남 녀성단체대표들의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북과 남의 녀성들이 북남사이에 이룩된 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에서 동족대결과 전쟁위험을 종식시키고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수호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남녀성들의 련대단합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들에 이어 북과 남, 해외의 전체 녀성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북과 남의 조선녀성들과 온 겨레가 바라는것은 동족사이의 반목과 불신이 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며 적대와 대결이 아니라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땅에서 전쟁위험과 동족대결을 종식시키고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가자고 지적하였다.

래년에 북과 남의 녀성단체들사이의 접촉과 래왕, 련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다양한 상봉을 성사시켜 북남관계개선을 추동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해나갈것이라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후 대표들은 북과 남의 녀성단체들에서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고 개성지구에 있는 력사유적들을 참관하였으며 수공예품 및 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